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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 투하트 PS판 오프닝 - Feeling heart


투하트 플스판 오프닝이자 Leaf piano collection vol.1 수록곡인 Feeling heart를 연주해 보았습니다.
사실 연주한진 좀 된건데 꺼내봅니다^^;;

이 곡을 처음 들었던게 중3때였던가 고1때였으니 시간 정말 빠르네요..
원곡은 Leaf vocal collection vol.1에 수록되어 있었고 그 후에 나온 피아노 콜렉션에
이 피아노 어레인지버전이 들어있었죠. 개인적으론 원곡보다 피아노 어레인지버전이 훨씬 좋아요^^

Leaf piano collection 이 앨범에 수록되어있는 피아노 연주곡들이 하나하나 다 좋아서, 시간나는대로
비슷하게라도 연주해보려고 합니다. Brand new heart 랑 Feeling heart 는 연주해봤고, 담엔 뭘 해볼까요 -ㅅ-

에, 몇달전에 올렸던 Brand new heart 때와는 다르게 이번엔 악보가 없어서, 오프닝/간주부분 프레이즈는
청음으로 (나름) 비슷하게 해보려고 노력했고, 나머진 코드연주로 질렀습니다 :D 그런데 코드변화가
꽤나 많아서 중간중간 미스가 있네요ㅠㅠ 녹음상태도 그다지 -_-;;



요즘들어 더더욱 느끼는거지만, 디피/신디가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조율할필요없죠, 시간 안가리고 연주할수 있죠,
녹음 깔끔하게 되죠, 이웃들한테 폐 안끼쳐도 되죠..뭐 옆집에서 뭐라고 하는건 아닌데 왠지 피아노 칠때마다
눈치보여요.

더욱더 간절해지는 트라이톤 익스트림 하악하악...ㅠㅠ

한주의 시작이네요. 즐거운 한주 되시길!

by 오스카 | 2009/04/26 21:55 | [연주]Leaf/Aquaplus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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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S.C. at 2009/04/26 22:40
오오.. 고전이군요.. ^^ 멋진 연주 잘 들었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투하트 오프닝들 중에서는 역시 Remember my memories 오프닝인 into your heart를 가장 좋아한답니다. ^^ 몇년이 지나도 질리지 않고 계속 듣고 있는 곡들 중 하나죠. 물론 Feeling heart 도.. ^^
Commented by 오스카 at 2009/04/27 00:40
제생각으론 투하트부터 시작해 90년대 후반-2000년대 초반..그러니까 시즈쿠,키즈아토,투하트,화이트앨범,매지컬안티크,코믹파티..정도까지가 리프사 음악의 절정기 아녔나 싶습니다...요즘 나온 리프/아쿠아플러스겜 OST들은 고전작들에 비해서 그렇게 끌리지가 않더라구요..제 취향문제겠지만요 ㅎㅎ 음 그런데 나카가미 카즈히데 아직 리프사에 남아있나요?
Commented by S.C. at 2009/04/27 08:59
넵. 최근에 나온 Tears to Tiara 음악까지 모두 나카가미씨가 담당했었지요. 최근 AQUAPLUS 자체가 워낙 힘든 상태라서 좋은 창작물도 나오지 않고 있는거 같습니다만.. 그래도 심기일전하여 더욱 좋은 작품 만들어 내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ㅜㅡ
Commented by NIZU at 2009/04/28 00:10
피아노 어레인지 버젼은 들어보지 못해서 굉장히 색다른 느낌이군요.
특히 도입부가 마음에 듭니다.
곡도 좋지만, 가사도 참 좋더군요.. ^ㅡ^
Commented by 오스카 at 2009/04/28 10:27
도입부 참 좋지요..저도 사실 이거 연주해보려고 결심하게 된 계기가 바로 이 도입부 때문입니다ㅎㅎ 듣고 최대한 원곡이랑 비슷하게 해보려고 노력했는데 어땠는지 모르겠습니다..그런데 뭐랄까요..90년대 후반-2000년대 초반 음악들에는 근래 음악들에서 느낄수 없는 무언가가 있는것 같아요. 추억이 덧칠되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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